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사회 전반에 여가에 대한 사회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운영하는 기업을 선정하는 ‘즐거운 직장, 행복한 기업’ 인증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벽산엔지니어링이 ‘2013년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어 12월 16일 문화체육관광부 대회의실에서 ‘문화체육부장관상 표창’을 수여 받았습니다.

두 휴일 사이에 낀 평일을 전 직원이 의무 휴가로 사용하도록 장려하는 ‘샌드위치 휴가제’를 비롯해 열린 도서관 운영, 사무실 내 미술작품을 전시해 문화예술을 항상 접할 수 있는 아트 오피스 운영, 주기적인 예술가 초청 특강 등이 높게 평가 받았습니다.

벽산엔지니어링은 앞으로도 임직원이 행복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관련 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6652917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3/12/16/20131216004160.html?OutUrl=naver

http://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4654600939

http://www.ajunews.com/view/20131216170437978